오픈톡 방에서 꼬맨틀 600번했다~ 뭐 이러길래 대체 꼬맨틀이 뭘까? 해서 찾아봤다 스무고개 라고 하면 이해가 편한데 좀 억지가 심하다.. 아무래도 사람이 출제하는게 아니라 API로 단어를 골라 유사성을 측정하는 방식이다보니 그러는 것 같다. 대체 '섭씨'랑 '골란'이랑 유사도가 26%나 나오는 이유가 뭘까? 뭐긴요 개 억지니까 그렇죠 ㅋㅋㅋ 섭씨 라는 정답에서 이어지는 유사도가 아니라 다른 유사도에서 이어지는 방식인 것 같은데.. 교전, 분쟁도 비슷한 유사도가 나왔다. (유사도 계산식은 3~4년은 지나야 정상화 될 것 같다.) 대체 이걸 왜 할까요? 아마 나 같은 케이스가 아닐까.. 그게 뭔데? -> 검색 아~ 그래 이거네~ 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대체 왜..? 하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