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배가 한번 해보라고 해서 갑작스럽게 시작된 SVN 세팅
불친절한 블로그들의 설명과 답도없는 설명부족상태에서 나는 결국 선배에게 다시 물어보러 가야했다.
여차저차 이런 저런 블로그들을 뒤져서 프로젝트를 올리고 받아보기도했다.
그리고 그 결과
이런 병신툴을 쓰느니 git 계정 지르고 올리기로 마음먹었다.
끝
** 2018-04-17 **
내 의지대로 쓰지 않는 것이 불가능 한 터라 한시간동안 삽질을 거듭하여 세팅에 성공했다.
git이랑 다를게 없잖아...
이번에 깨닳음을 얻었다.
세상에 병신툴은없다.
내가 병신일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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