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이 차다 제주도에서 7년 살 때는 몰랐던 추위가 다시금 나를 정신을 못차리게 한다.너무 추워서 헛웃음이 날 지경이었다.다행히도 제주도 특유의 미친 바람이 부는 것은 아니라서 집은 따뜻하다. 이 블로그는 2.0으로 변화를 줄 예정이다.중구난방의 주제를 하나로 합치고, 공개 비공개를 조정할 예정이다. ☆일상 2025.01.13